서예입문 145

[스크랩] [인제여행]추사 김정희의 맥을 이은 한국 서예계의 양대산맥인 쌍수 서예가 여초 김응현/여초김응현서예관

한국건축문화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멋진 건축물 여초김응현서예관 한국과 중국에서 왼손글씨 전시인[좌수전 左手展]을 열기도한 쌍수 서예가 여초 김응현 그의 일생을 만나볼수있는 여초 서예관을 가다. 호는 여초(如初). '추사 이후 여초'라는 말을 들을 만큼 중국에서 전해온 모든 ..